전 국민이 사랑하는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에서 열리고 있는 '2017 대구치맥페스티벌'이 연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.
한낮 기온이 37℃까지 치솟은 폭염에도 두류공원은 대구의 더위를 즐기려는 젊은이와 가족단위 나들이객, 관광객들로 넘친 현장입니다.
2017년 7월 19 ~ 23일 대구치맥페스티벌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강신규 원장님께서 치킨 신요리 경영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.
올해 축제에는 총 99개 업체 185개 부스가 참가하였으며 이중 치킨관련 45개 업체, 맥주 24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등 참여 업체 참가수 면에서도
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.
2017년 치킨 신요리 경영대회 심사위원 강신규 원장님 심사위원장 위촉장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