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신사업사업화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미래창업경영원은 이달 말부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.
오는 28일 개강하는 ‘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푸드공방 창업’ 과정은 2주간 총 80시간에 걸쳐 기본역량강화 교육, 3D프린팅 기술 활용법, 푸드모형 제작, 앙금플라워 공예, 현장 벤치마킹,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.
5월2일 개강하는 ‘취향대로 만드는 DIY 캔들카페’는 최근 떠오르는 융복합 카페 트렌드와 상권입지 분석, 마케팅 전략, 캔들공예·카페 메뉴 등 실무이론과 전문기술까지 알려준다. 과정당 선착순으로 20명씩 모집한다. 1644-2012
이연정기자 leeyj@yeongnam.com
■ 2015-03-11 영남일보 기사 발췌
■ 기사 원문 : 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160311.010130752460001